2009년 7월 31일 금요일

텍스트큐브에 둥지를 틀다.

엄친아 같은 사람만 일할 것 같은 구글에서 인수한 국내 회사의 기술로 만들었다고 하니, 블로거 닷컴과는 또다른 느낌일 듯 해서 가입했다.

잘 쓰지도 않는 블로깅을 여기서는 할 수 있을 까..